파넬(Parnell)의 창립자, David는 오랫동안 심각한 피부염을 앓고 있었습니다. 그는 유년 시절부터 도시에 거주하며 잦은 가려움증과, 아토피, 콜린성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며 오랜 시간 치료법을 찾아 헤맸으나 일시적일 뿐 본질적으로 그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. 아토피로 고생하던 그에게 지역 원주민은 피부 상처에 연고 대신 쓰인다는 마누카꿀을 발라주었고, 우연히 바르게 된 마누카꿀로 그는 피부가 빠르게 호전됨을 경험하였습니다. 그 후 David는 뉴질랜드에서 나고 자라는 원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동일한 피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자는 결심하였고, 그것이 ‘파넬’의 시작입니다.